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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테마사무네 기마상
미야기의 역사를 말할때 반드시 나오는 인물로서, 1567년~1636년 62만고쿠의 영토를 납입한 무장. 어릴적에 천연두로 왼쪽눈을 실명해, 성장하여 “외눈박이용”으로 불렸습니다.
1601년 센다이성 건설에 착수해, 이후 약 10년간 성과 성시의 건설을 진행시켜 현재의 기초를 쌓아 올렸고, 오사키하치만 신사 축조, 시오가마 신사, 마쓰시마 즈이간지, 고쿠분지 야쿠시도, 마쓰시마 고다이도의 재건을 행하였습니다.
또한, 부하 하세쿠라쓰네나가를 멕시코·스페인·로마에 파견해, 통상무역을 실시하려고 했지만, 막부의 외교 시책이 갑자기 쇄국에의 길을 갔기 때문에 소기의 목적은 달성할 수가 없었습니다.
상장이 귀국한 1620년경부터는, 센다이령의 경영에 힘을 기울여, 현재의 미야기의 기초를 만들었습니다.
표고120m, 동쪽과 남쪽이 절벽(낭떠러지)으로 되어있는 천연의 요충지에 쌓아 올려진 다테가문의 거취지였습니다. 지난날의 모습이 남아있는 것은 돌담과 재건된 망루만으로, 현재는 공원으로 개방되고 있습니다.
원내에는 마사무네공의 기마상을 시작해 아오바성의 복원 영상을 볼 수 있는 아오바성 자료 전시관 등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