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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중근의사와 치바토시치의 우정 (와까야나기)

안중근의사와 치바토시치의 우정 (와까야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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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9년 10월 26일 하얼빈 역에서 이토히로부미(伊藤博文)초대통감을 저격한 안중근 의사(당시 30세)는 여순감옥에 투옥된다. 당시 안중근 의사의 간수를 담당한 사람은 치바토시치(당시 25세)라는 일본인 청년. 민족독립에 대한 안중근 의사의 간절한 염원과 인격에 감동한 치바토시치는 간수와 죄수라는 관계, 국적의 차이라는 한계를 초월하여 안중근 의사와 깊은 우정을 나누게 된다. 1910년 3월 26일 사형장에 나가기 직전 안중근 의사는 같은 군인 출신이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