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야기현 서울사무소와 일본주류 수입업체 주식회사 일로, 이자카야 슌사이 모즈의 공동 주최로
미야기현의 3개의 양조장에서 온 장인들이 직접 술을 설명하면서 요리를 즐기는 이벤트를
개최했습니다.
미야기현에서 온 양조장은
わしが國/山和 ’와시가쿠니’와 ‘야마와’란 브랜드로 유명한 야마와 주조(山和酒造),
墨廼江/谷風/弁慶岬 ‘스미노에’와 ‘다니카제’, ‘벤케이미자키’란 브랜드로 유명한 스미노에 주조(墨廼江酒造),
黄金澤/橘屋 ’고가네자와’와 ‘다치바나야’란 브랜드로 유명한 가와케이 쇼텐 (川敬商店)
한국시장을 겨냥한 이번 이벤트는 많은 호평을 받으면서 종료되었습니다.
앞으로도 미야기현의 좋은 술(사케)을 사랑해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